가수 리키 마틴이 자신의 모습을 본따 만든 밀랍인형을 따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리키 마틴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마담 투소 박물관을 방문했다. 해당 박물관에는 자신의 모습을 본따 만든 밀랍 인형이 공개됐다.
한편 1991년 1집 앨범 ‘리키 마틴 1991(Ricky Martin 1991)로 데뷔한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8월 대리모를 통해 남자 쌍둥이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얻었다. 리키 마틴은 2010년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커밍아웃을 했으며 지난 해 12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동성애혐오증 대책회의 연설을 통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9일(현지시간) 리키 마틴은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마담 투소 박물관을 방문했다. 해당 박물관에는 자신의 모습을 본따 만든 밀랍 인형이 공개됐다.
한편 1991년 1집 앨범 ‘리키 마틴 1991(Ricky Martin 1991)로 데뷔한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8월 대리모를 통해 남자 쌍둥이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얻었다. 리키 마틴은 2010년 5월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커밍아웃을 했으며 지난 해 12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열린 동성애혐오증 대책회의 연설을 통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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