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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리한나, 아찔한 노출 패션…가슴문신 ‘보일듯 말듯’
입력 2014-11-20 14:20  | 수정 2014-11-20 15:51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팝스타 리한나가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정장 패션을 선보였다.
리한나는 19일(현지시각) MAC 코스메틱 & MAC 에이즈 펀드의 첫 영화 ‘It's not over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리한나는 핑크섹 도트 무늬의 시크하면서도 화사한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특히 가슴골과 문신을 드러낸 파격 패션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 가수로,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다. 이후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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