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피노키오’ 김영광 “24시 대기조” 사회부 기자 인증샷
입력 2014-11-20 12:0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김영광이 ‘피노키오 촬영 현장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영광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4시 대기조… 두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왼쪽부터 이종석, 박신혜, 김영광, 이유비가 쭈그리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흑백 사진임에도 불구, 선남 선녀의 발광하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 촬영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여진다.

한편 ‘피노키오는 진실을 좇는 사회부 기자들의 24시간을 함께하며 진정한 기자로 성장하는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10시 방영된다.
이날 피노키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피노키오, 사회부 기자들 치열하다” 피노키오, 드디어 방송국 입성” 피노키오, 김영광 눈에 띄는 외모” 피노키오, 이유비 지친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