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은 1분기 영업이익이 124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22.8%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전 분기 3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천511억원으로 4.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96억원으로 8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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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전 분기 3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고,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실적이었습니다.
한편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천511억원으로 4.3% 증가했지만 순이익은 96억원으로 80%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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