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측이 새해 개편 소식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20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멤버 변경, 편성 이동, 포맷 변화 등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논의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즌3로 개편은 있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올 때도 1년이 걸렸다. 시즌3로 넘어갈 때가 돼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시즌3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빠 어디가에 대해 포맷 변경과 멤버 변경, 편성 이동을 통해 2015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멤버들 중 올해까지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족이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스타 가족을 물색 중이라는 것.
최근 ‘아빠 어디가는 자체 최저시청률인 5.6%(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 시즌3로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측이 새해 개편 소식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MBC 관계자는 20일 오전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멤버 변경, 편성 이동, 포맷 변화 등 확정된 것은 아무 것도 없으며 논의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시즌3로 개편은 있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시즌1에서 시즌2로 넘어올 때도 1년이 걸렸다. 시즌3로 넘어갈 때가 돼 그런 이야기가 나온 것 같다”며 시즌3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방면으로 논의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아빠 어디가에 대해 포맷 변경과 멤버 변경, 편성 이동을 통해 2015년부터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멤버들 중 올해까지 출연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가족이 있고, 이에 따라 새로운 스타 가족을 물색 중이라는 것.
최근 ‘아빠 어디가는 자체 최저시청률인 5.6%(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는 등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시청률이 낮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변화를 통해 시즌3로 이어갈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