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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리한나, 분홍빛 슈트 입고 강렬한 카리스마 뽐내
입력 2014-11-20 08:01 
[MBN스타 대중문화부] 팝스타 리한나(Rihanna)가 남다른 카리스마 뽐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리한나는 분홍빛 도트가 그려진 슈트를 입고 모습을 드러냈다. 몸매가 돋보이는 타이트한 의상과 카리스마 넘치는 그의 분위기는 묘한 조화를 이루며 당찬 커리어우먼을 연상케 했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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