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지 남편, 알고보니 연대 소지섭…악플 쏟아지자 트위터에 남긴 말?

김이지 남편, 예상외의 반전 별명

김이지 남편이 화제다.

이날 ‘택시 방송에서 김이지는 ‘연대 소지섭 남편을 공개했다.

김이지는 남편이 연대 소지섭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했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이지는 첫 만남에서 밥먹고 술 한 잔 하다가 좋은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남편과의 첫 만남에 대해 설명했다.



하지만 이영자는 김이지의 남편을 보고 늙었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후 김이지 남편에 대한 관심이 커졌고, 악플이 달리기도 했다. 이에 김이지는 자신의 트위터에 남편한테 참 미안한 하루가 될 듯 하다. 남편이 임신한 저를 위해 뛰어와줬는데 댓글을 보니 속상하다. 대학 때 별명을 농담처럼 얘기한 것이니 귀엽게 생각해 달라”고 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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