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배우 이재룡이 요리 자존심을 회복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는 요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재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룡은 팀원들을 위해 해물 라면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원들은 탐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과거 어이없는 냉라면 레시피로 팀원들을 당황케 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재룡은 용기를 내 해물 라면에 도전했고, 팀원들에게 의외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막내 민아에게 시원하니 맛있지?”라며 대답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에코빌리지 즐거운가에서는 요리 자존심을 회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재룡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룡은 팀원들을 위해 해물 라면을 선보였다. 하지만 팀원들은 탐탁치 않은 모습을 보였다. 과거 어이없는 냉라면 레시피로 팀원들을 당황케 했던 경력이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재룡은 용기를 내 해물 라면에 도전했고, 팀원들에게 의외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뿐만 아니라 막내 민아에게 시원하니 맛있지?”라며 대답을 강요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에코빌리지 즐거운가는 꿈에 그리던 집을 직접 지어가는 모습을 통해 그 상상을 정보로 구체화시키고, 실제로 생활하면서 겪는 주거의 장점을 부각시키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