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MAMA' 험하게 찢어진 스타킹…'맙소사!'

'니콜 MAMA'

니콜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MAMA'의 화끈한 무대 퍼포먼스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니콜 솔로 미니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습니다.

이날 니콜은 파격적인 무대 의상과 섹시한 안무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어 그는 "처음 내는 앨범이니 잘하고픈 욕심이 컸는데 녹음실 들어갈 때마다 겁이 나고 긴장이 돼 마음처럼 따라주지 않았다"면서 "밥 먹은 힘이 다 빠질 만큼 울면서 준비하고 소화되면 배고파서 다시 밥을 먹어야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특히 무대에서 여러 색깔을 보여주고 싶어서 의상 콘셉트에 신경을 많이 썼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MAMA(마마)'를 비롯해 '이노센트(Innocent)', '7-2=오해', '조커:Joker', '러브(LOVE)'까지 총 5곡이 수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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