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장예원 극찬, 90년생의 아찔한 미모…졸업 사진 보니 '어라?'

'이효리 장예원 극찬'

가수 이효리가 SBS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해 네티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매직아이'에는 게스트로 장예원 아나운서와 전 농구선수 서장훈, 방송인 홍진호, 줄리엔 강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MC 이효리는 "아까 녹화 전 화장실에서 마주쳤는데 너무 예쁘더라. 마치 아이돌 같았다"라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미모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90년생인 장예원 아나운서는 만 22세의 나이로 SBS에 입사해 최연소 아나운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완벽한 진행 능력과 탁월한 미모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 장예원 아나운서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등장했습니다.

사진 속 장예원 아나운서는 풋풋한 여고생의 미모를 선보이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으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효리 장예원 극찬''이효리 장예원 극찬''이효리 장예원 극찬''이효리 장예원 극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