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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찍혔다!' 울랄라세션 노상방뇨 블랙박스, 길가에 차 세우더니…'충격'
입력 2014-11-19 17:32  | 수정 2014-11-19 17:44
울랄라세션/사진=블랙박스영상 유튜브 캡처


'울랄라세션'

그룹 울랄라세션의 블랙박스영상이 공개돼 네티즌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울랄라세션 블랙박스 긴급입수'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습니다.

영상을 올린 유튜브 회원은 "울랄라세션의 렌트카에서 찍힌 블랙박스 유출 영상"이라고 밝혔습니다.

영상 속 울랄라세션 멤버들은 차량 이동 중 차 안과 밖에서 나누는 사적인 대화내용과 노래 연습 등이 담겨 있었습니다.


또 몇몇 멤버가 길가에 차를 세우고 노상방뇨를 하는 장면 등이 고스란히 찍혀 있습니다.

한편 오랜 기간 공백을 가졌던 울랄라세션은 19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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