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2.13 합의에 따른 1단계 조치를 마감시한이 지났는데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으면서 미국에 양보만 요구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 지가 보도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는 사설을 통해 북한의 태도를 비판하고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우려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정부가 경제 원조와 안보 보장을 대가로 60일 이내에 핵 원자로를 폐쇄하기로 미국 등 6자 회담 참가국들과 공식 합의했지만 그 이후 84일이 지났는데도 합의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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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는 사설을 통해 북한의 태도를 비판하고 미국의 대북정책에 대한 우려를 함께 표시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 정부가 경제 원조와 안보 보장을 대가로 60일 이내에 핵 원자로를 폐쇄하기로 미국 등 6자 회담 참가국들과 공식 합의했지만 그 이후 84일이 지났는데도 합의사항을 전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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