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수 니콜이 첫 솔로 앨범을 내는 소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니콜의 첫 솔로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니콜은 엄청 긴장이 돼서 안면 근육이 마비될 정도”라면서도 애정도 많이 들어가고, 모든 스태프들과 열심히 작업했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셉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인 것 같다”면서 오랜만에 녹음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긴장되고 겁이 났다”고 덧붙였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니콜이 기존 활동 당시 여러 음반들을 함께 작업했었던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동시에 담아냈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니콜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의상까지 앨범준비 전 과정에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니콜의 첫 솔로앨범 ‘퍼스트 로맨스(First Romanc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니콜은 엄청 긴장이 돼서 안면 근육이 마비될 정도”라면서도 애정도 많이 들어가고, 모든 스태프들과 열심히 작업했다.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콘셉트는 나에게 새로운 도전인 것 같다”면서 오랜만에 녹음실에 들어가니까 너무 긴장되고 겁이 났다”고 덧붙였다.
니콜의 첫 번째 미니 앨범은 니콜이 기존 활동 당시 여러 음반들을 함께 작업했었던 뮤직프로듀스팀 SWEETUNE이 프로듀싱을 맡아 작업했으며 사랑에 관한 아름다움, 이별, 그리움 등을 동시에 담아냈다.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이번 미니앨범은 그간 보여주지 못했던 다양한 니콜의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곡부터 의상까지 앨범준비 전 과정에 본인이 직접 참여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