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수로 측이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수로의 소속사 SM C&C관계자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김수로가 SBS나 제작사와의 불화로 하차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 김수로의 무릎부상과 하차와의 상관성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아예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와 관련해 현재 입장 정리 중에 있다.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음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내 마음 반짝반짝은 99개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1개마저 빼앗긴 세 자매가 집안과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얘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초 김정은, 김수로를 비롯해 이태임, 남보라, 이필모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주연배우인 김정은과 김수로가 동시에 하차하게 되면서 캐스팅 난항에 부딪쳤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한예슬, 주상욱 주연의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김수로의 소속사 SM C&C관계자는 19일 오후 MBN스타에 김수로가 SBS나 제작사와의 불화로 하차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고 전했다
최근 김수로의 무릎부상과 하차와의 상관성에 대해 이 관계자는 아예 영향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내 마음 반짝반짝 하차와 관련해 현재 입장 정리 중에 있다.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처음 ‘장사의 신으로 알려진 ‘내 마음 반짝반짝은 99개를 가진 자들에게 가장 소중한 1개마저 빼앗긴 세 자매가 집안과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살아가는 얘기를 그린 작품이다.
당초 김정은, 김수로를 비롯해 이태임, 남보라, 이필모 등이 출연을 확정지어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주연배우인 김정은과 김수로가 동시에 하차하게 되면서 캐스팅 난항에 부딪쳤다.
한편 ‘내 마음 반짝반짝은 한예슬, 주상욱 주연의 ‘미녀의 탄생 후속으로 방송된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