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가수 김형준이 일본에서 새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19일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김형준이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김형중 2014 싱글-베러(KIM HYUNG JUN 2014 SINGLE-Better)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싱글 앨범에 타이틀곡 ‘베러(Better)과 신곡 ‘사진첩 등 총 2곡이 수록됐다”며 김형준은 이번에 두 가지 상반된 얼굴을 지닌 야누스적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곡 ‘베러에는 가수 하주연(Baby-J)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앨범 발매와 함께 계획된 인스토어 이벤트, 디너쇼, 사인회 등의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지난 17일 일본으로 출국한 김형준은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약 2주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19일 소속사 SH엔터테인먼트는 김형준이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앨범 ‘김형중 2014 싱글-베러(KIM HYUNG JUN 2014 SINGLE-Better)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한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번 싱글 앨범에 타이틀곡 ‘베러(Better)과 신곡 ‘사진첩 등 총 2곡이 수록됐다”며 김형준은 이번에 두 가지 상반된 얼굴을 지닌 야누스적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타이틀곡 ‘베러에는 가수 하주연(Baby-J)이 피처링에 참여했다.
한편, 앨범 발매와 함께 계획된 인스토어 이벤트, 디너쇼, 사인회 등의 프로모션 활동을 위해 지난 17일 일본으로 출국한 김형준은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오사카 등 주요 3개 도시를 순회하며 약 2주간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