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크리스틴 스튜어트, 소녀 아닌 소년의 느낌(?) ‘시크’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보이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17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에 등장했다.
포착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소닉 유스(Sonic Youth)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에 주황색 비니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영화 ‘패닉룸, ‘온 더 로드, ‘메신저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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