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가수 로이킴(21)의 솔직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로이킴은 월간지 ‘슈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여유롭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겨울 소년의 모습을 선보였고 당당하면서도 소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로이킴은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전보다 성숙해진 생각과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2시간 내내 관객을 즐겁게 해준 공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한 가수에게 공연이 첫 번째고, 공연을 위해 미리 편곡을 해둔다며 데뷔 초와는 다른 모습을 고백했다.
로이킴은 나를 보러온 남자 관객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멋있어서 보러오는 게 아니라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서도 남자가 많다. 나도 그분들을 닮아가는 것인가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콘서트 중간에 관객들에게 감동을 받아 눈물을 내비친 이유, 재즈의 선율에 맞춰 섹시한 제스처를 선보인 사연 등을 털어놨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공연을 시작으로 ‘2014 로이킴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대구 대전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부산, 29일 창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로이킴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12월호에 게재된다.
가수 로이킴(21)의 솔직한 매력이 담긴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최근 로이킴은 월간지 ‘슈어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여유롭고 부드러운 매력으로 ‘겨울 소년의 모습을 선보였고 당당하면서도 소년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로이킴은 화보와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전보다 성숙해진 생각과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그는 감미로운 목소리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2시간 내내 관객을 즐겁게 해준 공연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또한 가수에게 공연이 첫 번째고, 공연을 위해 미리 편곡을 해둔다며 데뷔 초와는 다른 모습을 고백했다.
로이킴은 나를 보러온 남자 관객들이 정말 많았다. 내가 멋있어서 보러오는 게 아니라 음악을 들으러 오시는 거다.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 중에서도 남자가 많다. 나도 그분들을 닮아가는 것인가 싶어서 기분이 좋았다”고 밝혔다.
더불어 콘서트 중간에 관객들에게 감동을 받아 눈물을 내비친 이유, 재즈의 선율에 맞춰 섹시한 제스처를 선보인 사연 등을 털어놨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 홀 공연을 시작으로 ‘2014 로이킴 라이브 투어 콘서트를 진행 중이다.
최근 대구 대전 공연을 마쳤으며 오는 22일 부산, 29일 창원 공연을 앞두고 있다.
로이킴의 솔직한 인터뷰와 화보는 슈어 12월호에 게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