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결혼식을 올린 채림과 가오쯔치가 첫 공식석상에 자리했다.
18일 중국매체 중신망은 이날 열린 중국 예능프로그램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자의 보고회에 자리한 채림과 가오쯔치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언어소통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부모님이 채림을 보자마자 좋아하시더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는데, 채림에게는 100점을 주고, 나에게는 90점을 주더라”고 밝혔다.
이어 가오쯔치는 채림의 진실한 부분이 좋다. 정말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이라고 극찬을 쏟아냈고, 채림은 가오쯔치는 나를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포용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오쯔치는 남자아이든지 여자아이든지 어떤 아이 모두 상관없다. 자연의 순리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림은 올해 3월, 가오쯔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10월14일, 10월23일 각각 중국과 한국에서 가족과 지인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18일 중국매체 중신망은 이날 열린 중국 예능프로그램 ‘부모님 모시고 여행가자의 보고회에 자리한 채림과 가오쯔치의 소식을 전했다.
이날 가오쯔치는 언어소통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부모님이 채림을 보자마자 좋아하시더라”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님과 함께 여행했는데, 채림에게는 100점을 주고, 나에게는 90점을 주더라”고 밝혔다.
이어 가오쯔치는 채림의 진실한 부분이 좋다. 정말 진실한 사람이라고 생각”이라고 극찬을 쏟아냈고, 채림은 가오쯔치는 나를 잘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포용해준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세에 대한 질문에 대해 가오쯔치는 남자아이든지 여자아이든지 어떤 아이 모두 상관없다. 자연의 순리를 따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채림은 올해 3월, 가오쯔치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10월14일, 10월23일 각각 중국과 한국에서 가족과 지인 등 소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