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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황색 비니쓰고 중성적 매력 ‘물씬’
입력 2014-11-19 06:5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크리스틴 스튜어트(Kristen Stewart)가 중성적인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8일(현지 시간)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로스앤젤레스 공항에 등장한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소닉 유스(Sonic Youth)라는 문구가 적힌 셔츠에 주황색 비니 모자와 선글라스를 매치해, 청순한 소녀의 이미지를 탈피했다.



이날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로스앤젤레스 항공편을 이용하려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에 출연했으며, 영화 ‘패닉룸, ‘온 더 로드, ‘메신저 등에 출연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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