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는 미국과 알래스카, 캐나다 매장에서 파는 제품에 함유된 인공 트랜스 지방을 완전히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미 외 지역의 점포에서도 인공 트랜스 지방의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타벅스측은 우유와 치즈처럼 자연스럽게 생긴 트랜스 지방의 소량 사용은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소량이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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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스타벅스는 발표문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북미 외 지역의 점포에서도 인공 트랜스 지방의 제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스타벅스측은 우유와 치즈처럼 자연스럽게 생긴 트랜스 지방의 소량 사용은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소량이 어느 정도를 의미하는지 기준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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