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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알 파치노, 나이가 들어도 마성의 매력
입력 2014-11-18 14:46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알 파치노(Al Pacino)가 미모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Lucila Sola)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알파치노는 당시 40세 연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34)와 함께 미국 베벌리 힐즈에 있는 한 식당을 방문해 저녁식사를 함께하며 데이트를 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과거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에 대해 알 파치노는 매우 젊은 감성을 갖고 있고 그의 삶의 패턴은 80대보다 오히려 40대에 더 가깝다. 또 그는 여전히 매우 섹시한데 어느 누가 나를 비난하겠는가”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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