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매튜 맥커너히(Matthew McConaughey)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입성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인 아내 카밀라 알베스와 두 아들, 딸이 참석해 매튜 맥커너히를 축하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주연을 맡아 명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매튜 맥커너히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위치한 밀랍인형 박물관인 ‘마담 투소에서 열린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성 기념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인 아내 카밀라 알베스와 두 아들, 딸이 참석해 매튜 맥커너히를 축하했다.
매튜 맥커너히는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을 통해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 최근에는 영화 ‘인터스텔라에서도 주연을 맡아 명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게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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