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채 포스터 공개
송은채의 모습이 담긴 ‘어우동: 주인 없는 꽃(감독 이수성)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제작사 조이앤컨텐츠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하 ‘어우동)의 개봉이 12월로 확정된 가운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거문고를 연주하는 송은채가 반쯤 가린 얼굴로 인해 눈빛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은 물론, ‘어우동이 지닌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있다.
또한 꽃으로 태어나 독으로 기록된 여인”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어우동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2014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부활한 ‘어우동은 재해석된 어우동이 어떻게 선보여질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다.
배우 송은채와 백도빈, 여욱환이 출연한 ‘어우동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송은채
송은채의 모습이 담긴 ‘어우동: 주인 없는 꽃(감독 이수성)의 포스터가 공개돼 화제다.
17일 제작사 조이앤컨텐츠는 영화 ‘어우동: 주인 없는 꽃(이하 ‘어우동)의 개봉이 12월로 확정된 가운데, 1차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고혹적인 눈빛으로 거문고를 연주하는 송은채가 반쯤 가린 얼굴로 인해 눈빛이 한층 더 돋보이는 것은 물론, ‘어우동이 지닌 특유의 매력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있다.
또한 꽃으로 태어나 독으로 기록된 여인”이라는 카피가 더해져 어우동이라는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이처럼, 2014년 스크린을 통해 다시 부활한 ‘어우동은 재해석된 어우동이 어떻게 선보여질지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캐릭터와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배우들의 열연이 더해졌다.
배우 송은채와 백도빈, 여욱환이 출연한 ‘어우동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송은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