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한국-이란 평가전으로 ‘결방’
입력 2014-11-18 08:3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18일 축구 중계로 결방된다.
18일 MBC는 오후 9시 30분부터 대한민국과 이란의 평가전 중계를 편성했다.
이로 인해 ‘리얼스토리 눈 ‘오만과 편견 ‘PD수첩이 결방됐다.
이날 결방된 ‘오만과 편견 8회는 오는 24일 방송된다.

한편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은 법과 원칙, 사람과 사랑을 무기로 나쁜 놈들과 대결을 펼치는 검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최진혁 백진희 최민수 손창민 등이 출연한다.
이에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결방하는구나”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흥미진진해”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한국 이란 평가전 하는구나” ‘오만과 편견, 백진희 최진혁 잘 어울려” 월화드라마 ‘오만과 편견, 다음주 본방사수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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