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송은채의 ‘비키니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 셀카가 새삼 화제다.
송은채는 지난해 공개된 티아라, 다비치, 스컬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송은채는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고 현재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서 방송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식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는데 뮤직비디오 섭외전화를 받고 잘못 전화가 온 것이 아닌지 당황했다”고 밝혔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비키니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은채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은채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어우동:주인없는 꽃에 출연한다.
송은채는 1986년생으로, 본명은 주미진이며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를 통해 데뷔, 드라마 ‘색시몽 등에 출연하며 과감한 노출과 통통튀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2009년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12년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송은채로 개명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
송은채는 지난해 공개된 티아라, 다비치, 스컬의 신곡 ‘비키니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당시 송은채는 오랫동안 활동을 하지 않았고 현재 작품을 준비하고 있어서 방송프로그램 등을 통해 소식을 많이 드러내지 않았는데 뮤직비디오 섭외전화를 받고 잘못 전화가 온 것이 아닌지 당황했다”고 밝혔다.
송은채는 ‘비키니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재밌고 즐겁게 촬영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를 비롯해 뮤직비디오에 많은 관심을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며 비키니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은채는 컬러풀한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대비되는 볼륨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은채는 다음달 개봉하는 영화 ‘어우동:주인없는 꽃에 출연한다.
송은채는 1986년생으로, 본명은 주미진이며 강은비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그는 2005년 영화 ‘몽정기2를 통해 데뷔, 드라마 ‘색시몽 등에 출연하며 과감한 노출과 통통튀는 연기로 화제를 모았다.
2009년 이후 잠시 공백기를 가졌던 그는 2012년 귀여운 이미지를 벗고 다양한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며 송은채로 개명한 뒤 활동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