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K팝스타4 양현석과 대립해 다툼 있었다"…이유보니? '깜짝'
'K팝스타4 양현석'
유희열이 K팝스타4 양현석과의 있었던 일을 공개해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희열은 17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제작발표회에서 "양현석 지난 시즌보다 10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현석이 지난 시즌에 나랑 같이 한 화면에 잡히는 게 싫었다더라. 10kg 넘게 감량해 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고 전해 폭소케 했습니다.
유희열은 박진영에 대해서 "오늘 입고 나온 반소매 목폴라 좀 이제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양현석과 의견대립이 있어 약간의 다툼이 있기도 했다. 그만큼 다양한 참가자가 있다"면서 "괴물 같은 참가자가 더 많아져 매번 다음 라운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훈 PD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이 세 심사위원이 'K팝스타4'의 경쟁력이다. 지난 시즌에는 첫 만남이었던 반면, 이번 시즌은 일년의 시간만큼 더 단단해졌다. 세 명이 치열하게 심사하면서도 때때로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보여준다. 예능적 측면에서도, 심사적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K팝스타4 양현석' 'K팝스타4 양현석' K팝스타4 양현석'
'K팝스타4 양현석'
유희열이 K팝스타4 양현석과의 있었던 일을 공개해 누리꾼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유희열은 17일 서울 목동에서 열린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4' 제작발표회에서 "양현석 지난 시즌보다 10kg 넘게 감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양현석이 지난 시즌에 나랑 같이 한 화면에 잡히는 게 싫었다더라. 10kg 넘게 감량해 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고 전해 폭소케 했습니다.
유희열은 박진영에 대해서 "오늘 입고 나온 반소매 목폴라 좀 이제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양현석과 의견대립이 있어 약간의 다툼이 있기도 했다. 그만큼 다양한 참가자가 있다"면서 "괴물 같은 참가자가 더 많아져 매번 다음 라운드가 더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박성훈 PD는 "박진영, 양현석, 유희열 이 세 심사위원이 'K팝스타4'의 경쟁력이다. 지난 시즌에는 첫 만남이었던 반면, 이번 시즌은 일년의 시간만큼 더 단단해졌다. 세 명이 치열하게 심사하면서도 때때로 개구쟁이 같은 모습도 보여준다. 예능적 측면에서도, 심사적 측면에서도 지난해보다 더 풍부해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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