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최고 노른자위 땅에 들어서는 랜드마크 복합단지 ‘힐스테이트 서리풀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계약을 진행한다.
이 단지는 정부사령부 이전 및 장재터널 조성계획 등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해 예비청약자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실제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 동안 무려 2만1000여 명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뜨거운 분양열기가 청약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 아파트의 청약결과는 최고 31.4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이 모두 마감됐다.
이 단지는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오는 2015년에는 단지 가까이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이전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에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유치하여 복합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단지와 복합문화클러스터가 함께 개발되면, 이곳은 앞으로 강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중심지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테헤란로가 연장됨에 따라 복합문화클러스가 들어설 서초역 역세권은 앞으로 새로운 오피스, 문화시설 등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서초의 올해 마지막 물량인데다 우수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 7층 ~ 지상 22층, 연면적 14만6984㎡ 규모이며, 아파트 및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로 구성됐다. 두가지 타입으로 A타입은 타워형 58가구, B타입은 판상형 58가구 등 총 116가구로 이뤄졌다. 업무시설은 2개 동에 연면적이 8만1,565㎡이고,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연면적 4만8,792㎡의 규모로 구성된다.
강남권의 교통중심지+서울 도심의 숲세권아파트+풍부한 생활편의시설 3박자 모두 갖춰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이 모두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 자가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 반포대교가 가까이 있어 서울 도심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숲세권아파트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인 54만여㎡에 달하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 단지 내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할 계획으로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강남성모병원, 서초법조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서울 교대 등이 인접해 있다.
3.3㎡당 290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발코니확장 무상제공 혜택까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00만원대로 책정됐다. 최근 서초에 분양된 단지들이 평균 3.3㎡당 3000만원을 훌쩍 넘는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금액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및 침실1(안방)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설치된다.
실제 지난 9월 분양한 푸르지오써밋 59㎡ 3.3㎡당 분양가는 3246만 원 선이었다. 지난 9월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2회차 59㎡도 3.3㎡당 4200만 원 선의 고분양가로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2013년에 분양된 롯데캐슬아르떼 59㎡ 3.3㎡당 분양가 역시 3240만 원 선이었다.
김성우 분양소장은 "3.3㎡당 2900만원대의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점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요인"이라며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계약률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세대 59㎡에 채광과 통풍 극대화한 4Bay 혁신평면 설계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강남지역에서 보기 힘든 전세대 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대부분 남향으로 구성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 (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적용된다. 또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절수페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당첨자 발표는 13일(목)에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18(화)일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시기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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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지는 정부사령부 이전 및 장재터널 조성계획 등 각종 개발호재가 풍부해 예비청약자들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아왔다.
실제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 견본주택에는 개관 후 3일 동안 무려 2만1000여 명이 몰리며 북새통을 이루기도 했다. 뜨거운 분양열기가 청약에도 그대로 이어졌다. 이 아파트의 청약결과는 최고 31.4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평형이 모두 마감됐다.
이 단지는 주변 개발호재가 풍부하다. 오는 2015년에는 단지 가까이 위치한 정보사령부가 이전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정보사령부 이전 부지에 공원, 미술관, 박물관, 공연장 등을 유치하여 복합문화 클러스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서리풀 복합단지와 복합문화클러스터가 함께 개발되면, 이곳은 앞으로 강남권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중심지로 우뚝 설 것으로 예상된다.
또 장재터널 공사도 정보사 이전에 맞춰 진행될 계획이다. 장재터널이 개통될 경우 서초동 테헤란로와 방배동 사당로가 바로 연결되어 서초권역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여기에 테헤란로가 연장됨에 따라 복합문화클러스가 들어설 서초역 역세권은 앞으로 새로운 오피스, 문화시설 등의 중심지로 떠오르게 됐다.
특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서초의 올해 마지막 물량인데다 우수한 입지여건과 저렴한 분양가까지 갖춰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 7층 ~ 지상 22층, 연면적 14만6984㎡ 규모이며, 아파트 및 업무시설과 판매시설 등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한 대규모 복합단지다.
아파트는 10층과 22층, 2개 동으로 전용면적 59㎡로 구성됐다. 두가지 타입으로 A타입은 타워형 58가구, B타입은 판상형 58가구 등 총 116가구로 이뤄졌다. 업무시설은 2개 동에 연면적이 8만1,565㎡이고, 대형마트 등이 들어서는 판매시설은 연면적 4만8,792㎡의 규모로 구성된다.
강남권의 교통중심지+서울 도심의 숲세권아파트+풍부한 생활편의시설 3박자 모두 갖춰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지하철 2호선 서초역이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아파트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과 남부터미널이 모두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전국 어디든지 이동할 수 있다. 자가차량 이용 시 올림픽대로, 반포대교가 가까이 있어 서울 도심지역으로 이동도 편리하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도심 한복판에 위치하고 있음에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는 ‘숲세권아파트다. 여의도 공원 두 배 크기인 54만여㎡에 달하는 서리풀 공원과 몽마르뜨 공원으로 둘러싸여 있다. 또 단지 내 북쪽과 동쪽에 공원을 조성해 인근 서리풀 공원과 연계할 계획으로 주거쾌적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편의시설과 학군도 뛰어나다. 단지 내에는 롯데마트가 입점할 예정이고 단지 가까이 신세계백화점, 예술의 전당, 국립중앙도서관, 강남성모병원, 서초법조타운 등이 위치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서초중, 서초고, 서울고, 상문고, 서울 교대 등이 인접해 있다.
3.3㎡당 2900만원대 합리적 분양가+발코니확장 무상제공 혜택까지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면서 수요자들의 만족도도 높였다.
이 단지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2900만원대로 책정됐다. 최근 서초에 분양된 단지들이 평균 3.3㎡당 3000만원을 훌쩍 넘는 상황을 감안하면, 매우 저렴한 금액이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발코니 확장 시에는 거실 및 침실1(안방)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도 설치된다.
실제 지난 9월 분양한 푸르지오써밋 59㎡ 3.3㎡당 분양가는 3246만 원 선이었다. 지난 9월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2회차 59㎡도 3.3㎡당 4200만 원 선의 고분양가로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2013년에 분양된 롯데캐슬아르떼 59㎡ 3.3㎡당 분양가 역시 3240만 원 선이었다.
김성우 분양소장은 "3.3㎡당 2900만원대의 분양가로 가격경쟁력을 갖춘 점이 1순위 청약 마감에 성공한 요인"이라며 "청약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계약률 역시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세대 59㎡에 채광과 통풍 극대화한 4Bay 혁신평면 설계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강남지역에서 보기 힘든 전세대 59㎡ 단일면적으로 구성되며, 대부분 남향으로 구성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드레스룸 붙박이장과 외출 전 날씨 확인 및 일괄 소등 등의 기능이 있는 MTM (매직트랜스 미러) 등이 적용된다. 또 친환경 마감재 사용과 절수페달,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등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절약에도 신경을 썼다.
서초 ‘힐스테이트 서리풀은 당첨자 발표는 13일(목)에 진행되며 계약기간은 18(화)일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 위치해 있다. 입주시기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1800-7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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