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파니, 노골적인 손 동작… “왜?”
입력 2014-11-17 16:4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가슴 마사지 비법을 공개했다.
이파니는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집밥의 여왕에 출연해 자신의 비법이 담긴 다이어트 밥상을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라인을 손으로 쓸어 올려준다.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며 가슴 마사지법을 공유했다.
이어 이파니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다.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다”며 노골적인 동작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도대체 몇 컵이지” 이파니 노골적이야 정말” 이파니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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