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방송인 이파니가 출산 후 4개월 만에 30kg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지난달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첫 딸 지아 탄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초청된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출산 후 4개월 만에 30kg나 감량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파니는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이파니는 자신의 볼륨 넘치는 가슴의 비법인 가슴 마사지를 공개했습니다.
그는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 라인을 손으로 쓸어올려준다"라며 직접 시범을 보였습니다.
이어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본 출연진들이 민망해하자, 이파니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운동"이라며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래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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