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 `바비큐장 화재` 펜션 등 압수수색
입력 2014-11-17 16:41 

전남 담양경찰서는 ‘펜션 바비큐장 화재 사건과 관련, 17일 오후 담양군 대덕면 H펜션 관리시설과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업주 부부와 아들 등 3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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