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데뷔 44년을 맞이한 가수 양희은이 8년 만에 새 앨범 '2014 양희은'으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새 음반 '2014 양희은'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가수 양희은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의 진행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았다.
[sumur@mk.co.kr]
데뷔 44년을 맞이한 가수 양희은이 8년 만에 새 앨범 '2014 양희은'으로 돌아왔다.
17일 오후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새 음반 '2014 양희은'의 발매기념 쇼케이스에 가수 양희은이 참석하고 있다. 이날 쇼케이스의 진행은 개그우먼 박미선이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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