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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니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 빼지 않으면 평생 가"…4개월 만에 30kg 감량
입력 2014-11-17 15:56 
이파니/사진=스타투데이


이파니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 빼지 않으면 평생 가"…4개월 만에 30kg 감량

방송인 이파니가 산후 다이어트가 새삼 화제입니다.

지난달 방송된 KBS 1TV ‘엄마의 탄생에서는 첫 딸 지아 탄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행사에 초청된 여현수·정혜미 부부의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파니는 출산 후 4개월 만에 30kg나 감량했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이파니는 "출산 후 6개월 안에 살을 빼지 않으면 평생 간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운동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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