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멋진 슈트 자태를 뽐냈다.
11월1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팔라듐 극장에서는 제18회 ‘할리우드 필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검정색 슈트와 구두로 색깔을 통일시켜 남성미를 배가 시켰다.
한편 베네딕트 컴버배치는 지난 5일 영국 타임지 경조사란을 통해 영화 제작자 겸 배우인 소피 헌터와의 약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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