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수현, `긴장감에 동그래진 눈` [MBN포토]
입력 2014-11-17 14:51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가 17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시네마 명동에비뉴엘점에서 열렸다.

핸드프린팅 행사에참석한 연기자 김수현이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핸드프린팅 행사에는 이규태 대종상영화제 조직위원장과 지난해 대종상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송강호, 엄정화, 류승룡, 조정석, 장영남, 김수현, 서은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제51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11월 21일(금) KBS홀에서 개최된다.

[MBN스타(중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