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가른은 검정 리스틱으로 눈에 띈데다 가슴과 허벅지가 훤히 드러나는 화이트 드레스로 카메라의 앵글을 유혹했다.
한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헤르메스, 돌체, 뤼비통, 디오르 등의 패션소에 선 톱 모델이다. 2012년 세계 모델 닷컴에서 선정하는 상위 모델 50인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특히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연인으로 공식, 비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할 뿐만 아니라 휴양지 등에서 같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되고 있다. 디카프리오와는 18세나 차이가 난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편 토니 가른은 15세 때 캘빈 클라인 모델로 데뷔한 이후 헤르메스, 돌체, 뤼비통, 디오르 등의 패션소에 선 톱 모델이다. 2012년 세계 모델 닷컴에서 선정하는 상위 모델 50인 가운데 20위를 기록했다.
특히 할리우드 톱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39)의 연인으로 공식, 비공식 행사에 함께 참석할 뿐만 아니라 휴양지 등에서 같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도 공개되고 있다. 디카프리오와는 18세나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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