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가수 리한나(Rhianna)가 15일(현지시간) 미국 LA국제공항에 모습을 보였다.
이날 리한나는 DKNY 후드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갔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리한나는 DKNY 후드복과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무심한 듯한 표정을 지으며 걸어갔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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