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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테일러 스위프트, 알록달록 체크 망토 입어도 ‘세련’
입력 2014-11-17 07:01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변함 없는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 15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쇼핑에 나선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쇼핑을 끝낸 후 나오는 모습이다. 테일러 스위프트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이날 체크 무늬의 망토에 청바지를 매치했다. 여기에 초록색 머플러로 포인트를 줬다. 그저 소녀 같은 분위기의 차림에 클래식한 블랙백을 매치해 전체적으로 세련된 느낌이 들도록 했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지난달 28일 ‘1989 앨범을 발매하며, 타이틀곡 ‘웰컴 투 뉴욕(Welcome To New York)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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