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인디애나 주의 퍼듀대학이 미국 최초의 여성 히스패닉 출신 총장을 선출했습니다.
시카고 트리뷴 인터넷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체 물리학자 프랜스 코르도바가 퍼듀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총장에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르도바 신임 총장은 다음달 30일 은퇴하는 마틴 지슈케 현 총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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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트리뷴 인터넷판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체 물리학자 프랜스 코르도바가 퍼듀대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총장에 선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르도바 신임 총장은 다음달 30일 은퇴하는 마틴 지슈케 현 총장의 뒤를 이어 2년간 총장직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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