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옥 별세, 주원·박미선·나문희 등 조문 행렬 이어져…'울컥'
故 김자옥의 빈소를 조문하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자옥은 16일 오전 향년 63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에 마련됐습니다.
개그우먼 이성미 역시 가족들과 함께 내내 빈소를 지키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랜 친구인 개그맨 최병서를 비롯해 배우 나문희, 주원, 유호정, 정경순, 나영희, 이혜숙, 윤소정, 박미선 등이 빈소를 조문해 슬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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