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인턴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이 ‘룸메이트2에 방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 최홍만은 배추 80포기와 사투를 벌였다.
이날 '룸메이트2'에서는 김장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절인 배추 80포기가 도착하자 조세호는 절친 최홍만를 초대했다.
최홍만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지만 이내 김장 도우미로 초대된 걸 알고 망연자실해했다,
그는 조세호에게 뭐하는 짓이야”며 놀러 온 것”이라고 외쳤지만 이내 앞치마와 두건을 둘러 도우미의 역할을 제대로 선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황은희 인턴기자 fokejh@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이하 ‘룸메이트2)에서 최홍만은 배추 80포기와 사투를 벌였다.
이날 '룸메이트2'에서는 김장 준비에 한창인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에 절인 배추 80포기가 도착하자 조세호는 절친 최홍만를 초대했다.
최홍만은 설레는 마음으로 방문했지만 이내 김장 도우미로 초대된 걸 알고 망연자실해했다,
그는 조세호에게 뭐하는 짓이야”며 놀러 온 것”이라고 외쳤지만 이내 앞치마와 두건을 둘러 도우미의 역할을 제대로 선보였다.
한편,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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