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가수 MC몽이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이틀 연속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MC몽의 ‘내가 그리웠니와 비스트의 ‘12시30분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MC몽의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또한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집계 결과 ‘내가 그리웠니가 총점 956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비스트는 491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음원 점수는 MC몽이 6000점으로 비스트의 1978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MC몽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생방송 집계 점수가 54점에 그쳤지만 음원 점수로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비스트의 생방송 집계 점수는 1000점이다.
한편 MC몽은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틀 연속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정상에 오른 것이어서 그의 정상 독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가수 MC몽이 SBS ‘인기가요 1위에 올라 이틀 연속 지상파 음악방송 정상을 차지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MC몽의 ‘내가 그리웠니와 비스트의 ‘12시30분이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특히 MC몽의 ‘내 생에 가장 행복한 시간 또한 후보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집계 결과 ‘내가 그리웠니가 총점 956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비스트는 4916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음원 점수는 MC몽이 6000점으로 비스트의 1978점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았다. MC몽은 방송 활동을 하지 않아 생방송 집계 점수가 54점에 그쳤지만 음원 점수로 격차를 벌릴 수 있었다. 비스트의 생방송 집계 점수는 1000점이다.
한편 MC몽은 15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틀 연속 지상파 음악방송에서 정상에 오른 것이어서 그의 정상 독주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