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파 72.6276)에서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총상금 7억원)' 3라운드가 열렸다.
허윤경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다.
안신애가 3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허윤경은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담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3라운드를 시작했다.
안신애가 3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