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소형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중형차와 SUV 차량을 제치고 판매량 1위에 올라섰습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4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은 31만여대로 그중 25%인 8만여대가 소형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수 침체,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소형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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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4월까지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은 31만여대로 그중 25%인 8만여대가 소형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내수 침체, 고유가 등의 영향으로 소형차를 구입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났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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