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대한항공 회장의 막내딸인 현민씨가 최근 대한항공에 입사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씨는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에 입사해 광고선전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로써 조 회장의 1남 2녀 모두가 대한항공에서 일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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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에 따르면 조현민씨는 지난 3월 LG애드를 그만두고 대한항공에 입사해 광고선전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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