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김동명 백두산 김도균 "가창력 우월하네~" 소름!

'불후의 명곡 김동명 백두산 김도균'

‘불후의 명곡 부활의 10대 보컬 김동명이 백두산 김도균의 연주 속 우월한 가창력을 뽐냈습니다.

15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11월에 진 별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천재 싱어송라이터 유재하, 사랑의 가객 김현식, 불멸의 가수 배호, 천재 가수 김정호, 한국의 엘비스프레슬리 차중락, 퀸의 천재보컬 프레디 머큐리, 비틀즈의 기타리스트 조지 해리슨의 명곡들로 꾸며졌습니다.

김동명은 부활 형님들은 집에 계신 것 같다. 큰 형님 김태원께서 자꾸 리허설 영상 보내달라고 하셔서 힘들다”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동명은 故배호의 ‘누가 울어를 선곡했습니다.

외모, 의상, 가창력까지 배호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 3대 기타리스트 백두산 김도균의 화려한 연주까지 더해졌습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MC 신동엽 정재형 은지원 문희준을 비롯해 문명진, 김진호, 김동명, 웅산, 조장혁, 손승연, 벤 등이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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