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웅산이 ‘불후의 명곡 출연 부담감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11월에 진 별 특집으로 꾸며졌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웅산은 두 번째 무대를 꾸미게 된 가운데, 부담감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호의 음악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밝힌 그는 故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웅산은 농염한 보이스를 뽐내며 재즈 선율의 맞춰 특별한 정통 재즈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하모니카도 직접 연주하며 재즈 디바만의 마력을 과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15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는 11월에 진 별 특집으로 꾸며졌다.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인 웅산은 두 번째 무대를 꾸미게 된 가운데, 부담감과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김정호의 음악을 표현해보고 싶었다”며 ‘불후의 명곡 출연 소감을 밝힌 그는 故김정호의 ‘빗속을 둘이서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특히 웅산은 농염한 보이스를 뽐내며 재즈 선율의 맞춰 특별한 정통 재즈 무대를 선보였다. 그는 하모니카도 직접 연주하며 재즈 디바만의 마력을 과시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