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원스’ 이창희-전미도, 환상적인 앙상블 [MBN포토]
입력 2014-11-15 16:36  | 수정 2014-11-15 16:40
사진= 신시컴퍼니
[MBN스타 대중문화부] 뮤지컬 배우 이창희와 전미도가 열연을 펼쳤다.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뮤지컬 ‘원스 연습실 현장이 공개됐다.

가이 역의 이창희와 걸 역할의 전미도가 ‘펄링 슬로울리(falling slowly)를 각각 기타와 피아노로 연주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한편 ‘원스는 윤도현, 이창희, 전미도, 박지연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14일부터 내년 3월29일까지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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