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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중’ 매드타운, 반항아 같은 모습으로 ‘화려한 데뷔’
입력 2014-11-15 16:35 
사진=쇼음악중심 캡처
[MBN스타 정예인 인턴기자] 그룹 매드타운이 화려한 데뷔 무대를 치러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이하 ‘음중)에서 매드타운은 신곡 ‘욜로(YOLO)로 성공적인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매드타운은 카무플라주 패턴의 의상을 선택했으며, 헤어밴드를 하는 등 캐주얼 하면서도 반항아적인 모습을 뽐냈다.



매드타운의 데뷔곡 ‘욜로는 반복되는 문장과 반복되는 테마에 멤버 각자가 서로 다른 느낌으로 곡을 채움으로써 대중적이면서도 신선한 구성으로 기존의 랩과는 차별화 된 곡이다.

한편, 이날 ‘음중에는 규현, 투에이엠(2AM), 빅스(VIXX), 에이오에이(AOA), 러블리즈, 보이프렌드, 조미, 홍진영, 소년공화국, 매드타운, 비아이지 등이 출연했다.

정예인 인턴기자 yein6120@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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