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진언 내가만일'
'슈퍼스타K6' 곽진언이 '내가 만일' 무대를 꾸몄습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3화에서는 준결승 무대에 선 TOP3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곽진언은 '대국민 추천곡' 1위를 한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선보였습니다.
곽진언은 기타가 아닌 피아노 연주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이에 김범수는 "타고난 승부사 같다. 편하게 할 수 있는 기타를 놓고 피아노 연주를 했는데 너무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습니다.
윤종신은 "나직한 목소리로 잘 불러줬다. '내가 만일'을 피아노로 하는 걸 처음 들었는데 작전이 성공적인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곽진언의 심사위원 점수는 백지영 94점, 이승철 95점, 김범수 93점, 윤종신 92점으로 총점 374점을 기록했습니다.
네티즌은 "곽진언 내가만일, 멋지다" "곽진언 내가만일, 반하겠어" "곽진언 내가만일, 1등 누가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슈퍼스타K6' 곽진언이 '내가 만일' 무대를 꾸몄습니다.
14일 방송된 '슈퍼스타K6' 13화에서는 준결승 무대에 선 TOP3의 모습이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곽진언은 '대국민 추천곡' 1위를 한 안치환의 '내가 만일'을 선보였습니다.
곽진언은 기타가 아닌 피아노 연주를 통해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이에 김범수는 "타고난 승부사 같다. 편하게 할 수 있는 기타를 놓고 피아노 연주를 했는데 너무 좋은 무대였다"고 칭찬했습니다.
윤종신은 "나직한 목소리로 잘 불러줬다. '내가 만일'을 피아노로 하는 걸 처음 들었는데 작전이 성공적인 것 같다"고 평했습니다.
곽진언의 심사위원 점수는 백지영 94점, 이승철 95점, 김범수 93점, 윤종신 92점으로 총점 374점을 기록했습니다.
네티즌은 "곽진언 내가만일, 멋지다" "곽진언 내가만일, 반하겠어" "곽진언 내가만일, 1등 누가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