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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파파야 멤버 조은새, 터질 듯한 `가슴` … 너무 야해
입력 2014-11-15 09:49  | 수정 2014-11-15 09:5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윤바예 인턴기자]
걸그룹 출신 조은새가 파파야 시절 못지않은 비주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은새는 자신의 SNS에 '운전하며 한 컷'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은새는 가벼운 핑크색 가디건 차림에 티셔츠만 입은 상태로 운전대를 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대 전성기 시절 미모와 몸매를 그대로다.
사진이 공개되자 조은새의 페이스북은 현재 개인 페이스북 한계 인원수인 5,000명이 넘어서며 더 이상의 친구 신청이 되지 않고 있다.
조은새의 노출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조은새, 아이돌 출신 가수 뭐가 달라도 다르다” 조은새, 전체 공개로 되어있는 페이스북에서 이 정도는 너무 심한것 아닌가?” 조은새, 몸매로 승부하지 말고 노래로 승부해 주세요” 파파야 조은새, 진짜 관리 잘했네 저게 30대 몸매야” 파파야 조은새, 무슨의도 인지는 모르지만 홍보는 확실히 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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